이벤트
화이트데이 기념! 릴레이 소설 이벤트 'LUV STORY' LUVPLACE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하는 곳 럽플레이스
안녕하세요. 럽플레이스 입니다.
3/14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달콤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스타님들께서 직접 만들어 내는 달콤한 이야기,
바로바로 릴레이 소설 이벤트!!
모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정도의 멋진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보아요!
상세 내용은 하단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릴레이 소설 이벤트 'LUV STORY']
□이벤트 기간: 2024년 3월 13일(수) 18:00 ~ 2024년 3월 20일(수) 23:59까지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식
댓글로 릴레이 소설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① 아래에서 '릴레이 소설 등장인물'과 '릴레이 소설 시작 내용' 확인
② 댓글로 내용 이어 적기 (150자 내)
③ 내용 뒤에 보상 수령 받을 게임 닉네임 작성
④ 등록하면 참여 완료
📌이벤트 참여 예시
□이벤트 보상
- 500 EXP (참여 인원 모두)
□보상 지급일
- 3/26(화) 이내 지급 예정
□릴레이 소설 등장인물
고구마 | 홍감자 | 백설기 | 오미자 | 나 |
3학년 1반, 남 방송부, 전교회장 | 3학년 1반, 여 문예부, 전교부회장 | 2학년 2반 여, 육상부 | 1학년 5반 남, 밴드부 | 이세계 주인공 스타님 |
□릴레이 소설 시작 내용
3/13 화이트데이 전날 밤.
나는 좋아하는 친구에게 사탕을 주기 위해 럽플고로 향했다.
깜깜한 학교, 무섭지만 좋아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다.
도착한 교실... 빠르게 사탕을 내려놓고 나가려는 찰나 문이 열렸다.
"어? 네가 왜 여기 있어?"
* 본인을 주인공으로 하되, 4명의 인물을 활용하여 적어주시면 됩니다.
4명의 인물을 활용하지 않아도 되며, 아래 댓글과 이야기가 이어지기만 하면 됩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등장 인물들을 죽이지 말아주세요.)
* 모든 스타 여러분들이 읽고 작성하실 수 있게, 도를 넘은 수위의 내용은 자제 부탁 드리며
작성 된 댓글이 커뮤니티 정책에 위반될 경우, 고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폭력성을 연상할 수 있는 댓글이나, 해당 내용은 삭제됩니다.)
※주의사항
- 해당 이벤트는 현재 게시글 내 댓글을 작성하여 참여하는 이벤트입니다.
- 여러 번 참여할 수 있지만, 1인 1당첨을 원칙으로 진행됩니다.
- 상황에 따라 이벤트 보상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된 게시글은 [홈페이지 운영정책]에 따라 조치 될 수 있습니다.
- 당첨 안내의 경우 댓글로 기입한 닉네임을 기준으로 안내가 진행되며,
원활한 보상 발송을 위해 설정한 닉네임의 경우 변경을 자제 부탁 드립니다.
닉네임 변경으로 보상이 지급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도움을 드리지 않습니다.
- 이벤트 보상 지급 전 댓글 삭제 시 보상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19개
(닉넴 : 두니)
(닉넴: 두니)
한편 고구마가 현타와소 가발을 사러 갔다가 포기한 후
3년이 지났다.
진정한 스님이 된 고구마는 목사가 된 미자를 만나게 된다
(닉네임 : 고래) (님들 자꾸 뺨갈기구 갑자기 스님되고 목사되고ㅋㅋㅋㅋ그러지말구 정상적인소설써주면...안될까요ㅠㅠㅋㅋ이벤참여하려니까 잇기 너무 어려워요ㅠㅋㅋㅋㅋㅠ앞에거 짜집어서 쓰긴했는데 웃기는짬뽕이되어버렸다.....)
그렇게 설기 고구마 미자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감자가 카페에 나타난다.
나는 감자에게 뺨맞고 실연당했지만 3년을 외사랑하고 아직도 친구로 지내고 있는 감자를 따라 카페에 가게되었다
“다들 잘지냈지? 미자랑 구마오빠 그때 뭐 잘된다하지않았어?
그걸 들은 고구마가 ”그거 아니야 그냥 장난친거고 그때도 난 감자였는데.. 지금도 감자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 속세로 다시 나올수있어!“라고 말하며 웃었다.
감자에게 기댔고 감자는 한결같이 아프지않게 내 뺨을 때리며 웃으며 말했다
“오히려 고구마랑그때 잘끝냈어 난 여자가 좋아“
그걸 본 고구마가 날 보며 물어본다
잠시 후 화장실이 급했던척 하며 다시 카페안에 들어갔고
미자가 말했다”맞아 그건 장난이었어...난 그때 설기누나 좋아했었거든 비록 소심한 I라 말은 못했었지만..“이라고 하며 작게 사실아직도..라고 중얼거린다.
설기가 그런 미자의 중얼거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