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엔 판매 되는 현상이라고 적어놓고 수정 중이라고 하시고 회수 할거라 하셨는데
그러면 티켓이 상점에 루비 20도 본인들이 설정하고 본인들이 살수 있게끔 올린거 아닌가요 ?
근데 올리고 보니까 20루비로 사면 60루비로 복숭 깼을시 상자 5개 지급 그러면 루비 이득 그렇게 되면 유저들이 당연히 상점에 떡하니 있으니 사겠죠 ?
근데 왜 그걸 본인들은 그런 적 없는거 처럼 '판매되는 현상' 이라고 했을까요 ? 그럼 20루비로 측정 되어서 올라간거도 자동으로 올라간건가요 ?
운영진 측에서 의도 하고 올린게 무조건 맞는건데 판매되는 현상이라고 본인들은 몰랐던 일이라는 둥
그렇게 점검하면서 토너 시간에 점검하고 연장 점검으로 시간 다 빼았겨서 숙제든 경작이든 할 시간에 제때 못하고
다음날 일찍 출근 해야 하는 사람들은
오늘 하루 버리는건데 이렇게 해놓고 보상은 또 별사탕 티켓 10장 뭐 이런식이고 손해를 본 만큼은 챙겨줘야지
그게 맞는 절차가 아닐까 싶은데 맨날 운영진 측에서 잘못을 하고 피해는 유저들이 보는데 보상은 피해 본거에 비해서 10프로도 안챙겨 주는데
이게 무슨 상도덕 없는 짓 일까요
본인들이 실수를 했으면 한창 활동할 시기를 제외하고 다른 시간대에 늦은 새벽이나 그럴때 하는게 맞죠
퇴근전엔 끝내고 싶고 퇴근은 하고 싶은데 유저들 이득 보는건 못보니 빨리 처리 하긴 해야겠고
그러다 보니 점검을 본인들 출근 한 시간에 어떻게든 끝낼려고 점검 연장하고 늘리고 하는거 보면 정말 보기 좀 그렇네요
4개
해킹당해서 해커가 상점에 20루비씩
구입할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해줬나보디!!!
우리 위대한 영자님들은 패키지로만 팔려고 했지
저렇게 한장씩 판매할 맘이 없던건데
판매되는 현상이 일어났다잖아!!
점검끝나고 아이템이 없어지겠지
설마 판매금액이 수지타산 안맞는걸 알고나서
20루비에서 50루비정도로 올라가겠어 설마?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점검이 예상보다 길어졌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