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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오레오=깜지곰=찌발 저리 - 탑아이돌

2024.04.14 12:23 969

저는 김영광과 럽플에서 만나 실앤이 되었습니다

그후 동거 얘기가 나와 서로 합의하에 보증금을 반반씩 내고 동거를 하였습니다 
동거를 시작하고 얼마 안가서 김영광이 동거하기 전부터 몰래 부계로 (닉 오레오) 다른 여자와 컾을 맺고 톡으로 연락까지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눈엔 니가 젤 이쁘다 본캐 탈하고 온다 등등 사랑해 라는 임티도 보내고

누가봐도 일반적인 친구한테 하는 말은 아닌걸로 보였고 확실하게 서로 맘이 있어보였습니다

저는 김영광한테 오레오가 혹시 본인 부계냐 물었지만 김영광은 아니라 했고

제가 부계의 존재를 눈치 깐걸 김영광 부계 럽앤과 맥이 알았는지 부계럽앤은 김영광에게 할말이 있다며 
다 아는거같다 좀 아닌거같다 자기가 피해입을거같다고 컾을 깬다 통보했고 김영광은 깨도 상관없다 하여 컾은 깨졌고 김영광 맥은 부계 컾깨진걸 봣는지 언니랑 컾깼냐 걔 코멘 ㅈㄴ이상하다 니가 컾깨도 상관없다했지않냐 말을 했고
김영광은 그게 본캐를 깨도 상관없다는 말이 였다고 답을 했습니다

김영광과 친한 맥들은 오레오가 김영광 부캐라는걸 진작 다 알고있었고 저만 몰랐습니다

저는 김영광에게 사실대로 말할 기회를 몇번이나 줬지만 핑계만 대기에 급급했습니다 부계 컾 박은것도 맥이 전럽앤이랑 깨져서 전럽앤 꼽주려고 박은거다 라며 오히려 당당했습니다

그후 제가 컾을 깼고 김영광은 저를 친삭하고 찌발로 닉변을 했고 부계전럽앤도 닉변을 하고 둘이 다시 컾을 박았습니다

제가 김영광에게 물어보니 계정2개는 탈퇴시키고 하나는 다른사람에게 줬다며 자기는 절대아니고 모른다며 당당한 모습에 저는 헛웃음만 나왔습니다

김영광의 두얼굴이 저는 너무 소름끼쳐짐을 빼고 집을 나간다 말하였습니다 김영광은 알겠다하였고 저는 집을 나왔고 연락하기 누구보다 싫었지만 보증금을 반반 부담하였기때문에 저는 그 보증금때문에 또 연락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돈을 보내줄수있냐 연락을 했으나 제 톡은 읽지도 않았고 5시간뒤에 뭔 증거가 있다는거임? 라고 얘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답이왔습니다 그리고 또 제 연락을 받지않았고 제가 톡으로 쪼우니 그제서야 위약금 니가 부담할거냐며 카드정산날이 13일이니 기다리라고 짜증섞인 답이 왔고 저는 갑자기 집을 나오게 되어 자금이 부족해 13일까지는못기다린다고 더 빨리 부탁한다했습니다

김영광은 그럼 당일 얼마라도 먼저 보내준다하여 기다렸으나 약속한 날에 돈이 들어오지않았고

김영광 친구를 같이 본 적이 있어 
그 분께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을 하니 전부터 금전문제가 많았고 구라를 하도쳐서 입벌구가 별명이라 하시더군요 친구분이 연락을 해본다 하셔서 저는 연락 올때까지 또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왔고 얼마를 보내줬습니다
나머지는 13일에 꼭 보내준다하였고 저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돈은 들어오지않았고 저는 또 연락을 했습니다 낮부터 연락을 했는데 계속 시간을 늘리며 자기도 빌려준돈이 있다는둥 부산을 가야한다는둥 돈이 들어오면 바로보내준다는둥 핑계만 대며 저는 결국 돈을 못받았습니다

저는 김영광이 한 짓들을입에 담기도 싫어서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묻고 가려고했습니다 그 일들을 언급하며 뭐라고 한 적도 사과를 요구 한 적도 없습니다 조용히 돈만 받고 끝내려고했더니 이렇게 시끄러워지길 바라시는거 같아 원하시는대로 해드립니다

 

저와같은 사례가 또 발생되지 않길 위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2개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L004234 꿈나무 2024.04.18 12:14
저런...며칠동안 댓글이 없어서 위로의 댓글 달아드립니다.

"사랑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이별이 있으면 만남도 있는 법"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희로애락(기쁨과 슬픔이 함께 느껴지는 감정들 > 이것 또한 사람에게 받은 상처들 또 다른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서 받는 '치유의 공식'이죠

연애의 이별은 나이가 어리다면 '경험','성장통','을 겪는 것이고,나이가 많다면 '감정 소모'가 불필요해서 별 다른 감정들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좋으신 분 만나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님의 행복한 삶의 희망과 추억들을 위한 여행자 길을 성공 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댓쓴이_두얼굴과 허언남의 사나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