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심심해서 서로 캐릭터 그려주다가,

완성된 그림이 나름 귀여워서 시작된 이벤트!

사건의 발단인... 서로 그려준 그 그림......!

처음엔 지인들만 슬쩍 그려줬었는데요..?

다들 좋아해주는 반응이 넘 귀여워서 시작된........

야밤의 스타님들 초상화 말아주기 대작전 ㅋㅅㅋ

방 만들고 나서는 사람들 안오면 어쩌지..? 걱정했었는데요...

몇몇분 빠졌지만..ㅠㅜ (바빠서 캡쳐 2개밖에 못한 혜율님^-^) 이렇게나 많이 두둥

많은 분들께서 찾아 와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들 불평 없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뿌듯했어요 > -<//

더 하고 싶었지만ㅠ 한 2시간 쯤 넘어가니 마우스 컨트롤으로 인한 저희의 불타는 손목을 위해.. 마감한.,,

다음에 또 심심하면 열어 볼테니 많이 놀러 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