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CM감자입니다.

벌써 CBT 4일차가 되었네요.

시간 뭔데 이렇게 빠르게 흐르죠

마치 된..것 같아

ㅅ.. ㅅ 설기야!

어제 럽플/클래식 익스트림 팀전을 위해

급하게 채용(?)한 일일 알바 CM고구마님을 너무 좋아하셔서

고구마의 정보를 캐왔습니다

(밭에서 말구요)

-탄생 비화-

고구마라고 지어줬더니 실제 고구마랑 같은 색으로 피부색을 맞췄답니다.

이런게 바로 닉값인가요.

오늘도 일일 활동 중인 CM고구마

생각 이상으로 인기가 너무 폭발적이라

본인도 지금의 인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CBT 기간 동안 불쑥 불쑥 나타난다고 하시니

고구마가 보인다~ 하면

서로 고하고하 하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