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글 쓸 수 있죠.

저작권 무시하고 도용하신 분 당연히 잘 못이죠.

정당한 사과 받고 싶으신 분도 맞다고 생각해요.

뭐 본인이 도용당한 당사자인지까진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사과받고 싶으신 게 맞으시 다면

방법이 잘 못 됐다고 알려주고 싶어요.

사람들이 하나같이 같은 말만 한다는 건

본인이 어떠한 문제를 초래 했는 지

파악도 할 줄 아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게 진짜 ㅈ목이라서 도용하신 분 감싸는 걸로 보는 건가요? 

이 사람들이 오픈하면 십원 한 장 안 쓴다는 건

도대체 어떻게 아시는 지 모르겠네요.

제 눈엔 그저 다 똑같은 유저로 보이는 데요.

잘 못 하신 분의 잘 못 보다

ㅈ목, 현질, cm의 사과를 먼저 바란다는 게

맞는 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글에서 환자, 환자 하는데

그 환자가 무슨 의미 인가요?

저희 다 같은 인간 아닌가요?

서로가 서로를 왜 깎아 먹는 지 이해가 안 되네요.

어차피 오픈하면 이 사람, 저 사람 다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건 CM분들이 막는 다고 막아지는 일이 아닙니다.

온라인이든, 모바일이든, 오프라인이든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물론 저한테도 ㅈ목이다, 뭐 다 하실 수 있다만 아닙니다. 

글 제목 그대로 솔직히 모두가 가만히 그냥

저런 불만이 있었나보다

하고 지나갔으면 됐을 일 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오픈하면 길게 볼수록, 말 많이 할수록 

탈 날 부분이 많다고 생각 하는데

오픈전부터 이렇게 자게에서

서로가 서로를 탓하여

싸우는 꼴이 보기 싫었을 뿐입니다. 

여유롭게 본인 인생 사시면서

생각나면 와서 개발자분들과 cm분들이 

오픈을 위해, 유저를 위해 

어떻게 준비 해 주시는 지

보고 그의 맞는 의견만 주고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맥 게시판도 있잖아요.

주저리가 길었는데 속 안의 답답함이 몰려와

글 써 봤음

순조로운 오픈 기원 합니다.

CM, 친목 화이팅